:::::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전공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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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엉클	2002-12-06 19:20:44 \| Hit : 2638 \| Vote :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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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졸업한지 어언 3년이 다되어 가는 者인데두 불구 하고 즐겨찾기에 경희대학교 유전공학과 를 항상 추가 시켜놓는걸 보면 정말 난 유전공학과를 사랑 한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말들에 항상 귀를 귀울이고 항상 멀리 떨어 져 있어도 거의 눈앞에 보는것처럼 돌아 가는 것이 보여서 솔직히 괴롭다.

아마두 유전공학과를 사랑한것이 아닌 유전공학과 사람을 사랑한것 같은데, 지금은 엉뚱하게도 타학교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者이다.

난 지금도 "학부때 생활이 어뗏어여?"라고 누군가 항상 물으면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정말 성적과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 내생애 있어서 다시 그런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그렇게 내가 행복한 시절이 있었는가.... 하고 가끔 생각한다고..."

지금의 내모습은 아마두 같이 생활한 사람들은 "설마~ "라고 하면서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만큼의 생활을 하고 있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생활하고 학문적으로 만족을 하는 내가 왜 여기 홈피에 자주 들어 오고 항상 그들의 예기에 귀기울이며, 왜 난 그들의 예기에 안타까워 하는지 솔직히 이유를 딱히 찾지 못하겠다.

난 그들과 정말 다시는 안볼것 처럼 하며 떠나왔지만....

분명한것은 난 유전인들을 사랑 한다는 것이다...지금까지도...

나중에 유전공학과 생활이 정말루 즐거 웠고 그들과 함께 했는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 하는 후배님들이 많았으면 정말루 좋겠네여.....

항상 먼곳에서 기도 해주는 이가 있다는것을 그리고 감시(?)하는 이가 있다는걸 기억해주십시요...

글구 이번에 되신 학생회 임원님들 굉장히 낯이 익은 분들이고 밑에 졸송문제로 싸우는 우리 관현이나 슬기도 나랑 같이 술먹다가 집에두 잘못간 (ㅡ..ㅡ) 학우들인데.....

지켜볼께여...... 그리고 힘네 세여... 내가 후배라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이들......

^^ (2001-11-30 00:00:00)

형 멜주소를 보니 누군지 알거 같네요..ㅋㅋ 간만에 글보니 반가워요~~ [12/07-02:22]

ㅡ ㅡ (2001-11-30 00:00:00)

s.g.r 라는 이니셜의 유명한.. ^^ ;; 형 학교 놀러온다면서.. 왜 안와요? [12/07-02:29]

늙은 아자씨 (2001-11-30 00:00:00)

현표 입이 드러운건 익히 알고 있었다만 으음.... 아직 살아 있는것같아 그나마 다행이군... [12/07-14:24]

늙은 아자씨 (2001-11-30 00:00:00)

취직하면 갈께... 언제 할지는 아직 몰르 것따만 ㅋㅋㅋ [12/07-14:25]

양현표 (2001-11-30 00:00:00)

허허.....기호8번 숭구뤼당 강승구를 청와대로..ㅋㅋㅋ [12/07-15:40]

00" (2001-11-30 00:00:00)

승구뤼형...... 동익이나 향태가 보면 신기해하겠네요... ^^;; 잘지내시나봐요.. 쿡쿡쿡..^^ [12/08-18:49]

숭구리 (2001-11-30 00:00:00)

어쩨 잘지내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 ㅡ..ㅡ;;; 향태보면 연락하라구 해종 동익이는 군대 에 있나? [12/08-22:36]

김관현 (2001-11-30 00:00:00)

학교한번온다고 하더니...^^ 형 오면 진짜 얼굴좀 봐요~~ 몇년만인지..ㅋㅋ [12/12-19:40]

양현표94 (2001-12-03 22:00:00)

올드 엉클..쌈장 맞을 쏘리만 지껄이는구만. ㅡ ㅡ 너도 저 인간하고 찍은 사진 언능 지워라..으...아직도 느끼하다 속이 [12/0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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